신경민 앵커의 중징계 과연 합당한가?
화면의 사실이 현장의 진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언론, 특히 방송의 구조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점을 시청자들이 새해 첫날 새벽부터 현장
실습교재로 열공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클로징 멘팅이다.
나는 신경민 앵커가 말하는 내용이 뉴스라고 생각 되지 않느다.
누가 봐도 신경민 앵커의 클로징은 개인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Tv뉴스라고 생각하는것은 리포트뿐이다. 현장의 화면 혹은 참조 화면이 편집되 영상이 나와야.
우리는 뉴스라고 생각된다.
뉴스에서 앵커가 개인의 생각을 말하면 처벌할수 있는 것인가?
sbs 8시 뉴스 클로징 멘트
< 8뉴스 >
살인적인 물가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 허탈하고 힘빠지게 만드는 뉴스가 오늘(21일) 있었습니다.
원자재값 폭등에 편승해서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는 얘기인데, 이익 많이 내는 기업보다 존경받는 기업이 더
오래간다고 하죠? 개인의 생각을 말했다. 처벌 중징계를 내릴것인가?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081231230909189&p=imbc
2008.12.31 23:45 신경민 앵커의 클로징 [뉴스데스크]
◀ANC▶
올 한해 클로징에서 하고 싶었던 얘기는 원칙이 숨 쉬면서 곳곳에 합리가 흐르는
사회였습니다.
그것은 민주주의, 책임, 신뢰, 안전이었고 힘에 대한 감시와 약자배려를 뜻합니다.
내용을 두고 논란과
찬반이 있다는 점 알고 있습니다.
불편해 하는 분들에게 미안하지만 이 꿈과 소망은 바꾸거나 버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함께 가져야 하는 겁니다.
2009년 첫날인 내일 돌아오겠습니다.
(신경민 앵커)
“앵커는 객관, 중립적이어야 하고 정치적으로 무색무취여야 한다는 게 교본처럼 통용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다?
무엇을 위한 중립이고 객관인가. 무색무취가 지고지순한 가치가 될 수 없다.” (한겨레 2008년 12월 29일자) -신경민 앵커
방송의 다양성이 홰손 되었다며 미디어법을 통과하려 하지만
이런 신경민 앵커의 클로징이 방송의 다양성을 증명하는것 아닐까?
반대로 미디어법이 통과 되면.. 한쪽 소리만 나오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조중동은 신문 지면으로 그들의 논조를 말하고 법이 통과 되면
앵커들의 입을 통해 그들의 논조를 말하겠지.
모두 한쪽 색으로 변하겠지. 다양성의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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